가디언 과학분야 특파원 Alok Jha 와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 Laurence Topham이 대양주 남극 탐험으로 인해 앞으로 몇 주 동안 지내게 될 함선과의 적응기
Laureance Topham, Alok Jha
theguardian.com,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14.30GMT
Akademic Shkalskiy가 뉴질랜드 블러프에 정박해 있다. 이 배는 한 때 냉전 시기 동안 남극에서 러시아 간첩선으로 사용되었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Alok이 그가 지내게 될 캐빈에서 쉬고 있다.
Alok과 BBC 라디오 프로듀서 Andrew Luck-Backer가 탐험대 공동대장 Chris Fogwill과 플랑크톤 샘플을 수집하며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Alok이 그가 지내게 될 캐빈에서 쉬고 있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Alok이 빙산학자 Eleanor Rainsley와 함께 Akademik Shokaiskiy에 승선하여 분석하고 있는 최초 해상 데이터 세트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블러프 항구를 떠나 350만 마리 로열펭귄들의 서식지인 맥쿼리 섬을 향해 남쪽으로 항해하는 Akademik Shokaiskiy의 뱃머리.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다리는 여객들과 과학자들이 바다 건너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열린 갑판이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과학자들이 해수 샘플 수집용 도구인 0.3밀리미터 그물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물리 해양학자 Erik Van Sebblie(왼쪽)이 플랑크톤 샘플을 수집기 위해 선미에서 그물을 끌고 있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Van Sebblie가 플랑크톤, 크릴, 그리고 아마도 플라스틱 조각들도 포함되어 있을 샘플을 들고 있다. 사진: Laurence Topham/가디언
(원문 출처: http://www.theguardian.com/science/antarctica-live/gallery/2013/dec/10/life-antarctic-research-vessel-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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