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pod 로 알려진 스피너 돌고래가 3,000 - 5,000 마리 무리지은 모습이 처음으로 BBC 시리즈 Dolphins - Spy in the Pod 라는 제목으로 수중 촬영되었다. 눈과 입에 카메라가 장착된 두 마리의 로봇 '스파이' 돌고래들이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의 영양이 풍부한 수중에서 무리지어 모이는 돌고래들을 보여준다.
Dolphins – Spy in the Pod, BBC One, 1월 2일 목요일, 8pm
theguardian.com, 2013년 12월 31일
사진: John Downer Productions
스피너 돌고래 무리의 흔치 않은 광경 - 두 수퍼팟이 모여 어울리고 짝을 짓기 위해 만난다
사진: John Downer Productions
스피너 돌고래들은 보통 5mph의 속도로 이동하지만, 가끔 여기에서 보인 바와 같이 25mph 까지 속력을 내기도 한다.
사진: John Downer Productions
스파이 돌고래가 찍은 사진. 돌고래 한 마리가 비상하고 있다. 스피너 돌고래들에게서는 종종 빨판상어가 공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스피너 돌고래들이 물 위로 뛰어오르는 독특한 행동에 대한 한 이론은 빨판상어들이 성가시기 때문에 이들을 좇으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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