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폭동이 시작된 이후로 조직적으로 고문하고 11,000명의 억류자들을 처형했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고 전 전쟁 범죄 전문 검사들의 한 보고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조사관들은 한 망명자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밀반입 된 수천장의 사망한 수감자들의 스틸 이미지들을 분석했다.
저술자들 중 한명은 BBC에 정부 개입의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Damascus(시리아의 수도)는 학대했다는 주장들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보고서는 스위스에서 시작될 예정인 평화 회담 전 날 발표되었다.
CNN와 마찬가지로 보고서를 처음 공개한 영국의 가디언 신문은 Montreux 리조트 마을에서 열리고 2일 뒤 제네바에서 계속되는 컨퍼런스와 동시에 발표되고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제네바 II로 알려진 이 회담에서는 100,000명 이사의 사망자와 수백만의 난민들을 남긴 3년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가장 강력한 외교적인 노력들이 보여질 것이다. 화요일에 발표된 연간 보고서에서는 HRW(국제인권감시 단체)는 UN을 통해서 금지된 사항들을 중국과 러시아가 학대를 허용함에 따라 이를 고발하였다. 이는 또한 정부와 반대파 모두를 고문과 재판권에 근거하지 않은 사형들을 포함한 인권 유린과 학대로 고발하였다.
제네바 II 평화 회담은, "시리아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막는 최신 사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심각한 기아'
카타르에 의해서 임명된 전 전쟁 범죄 전문 검사들에 의한 보고서는 시리아의 반대파와 반대 그룹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시저로만 알려진 변절한 군경찰 사진과의 증거에 기반하고 있다. 그는 다른 이들과 함게 전하는 바에 의하면시리아의 11,000의 사망한 수금자들의 사진들이 담긴 55,000장의 디지털 이미지들을 밀반입 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조사관들에게 그의 직업은 사체들의 사진들을 찍는 것이었고, 생산된 사망 진단서에 접근이 허락되었고 수행되는 사형 순서들을 확인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하루에 50구 만큼의 사체들을 촬영하고 한 구 당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가 되었어요."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그 스스로 처형이나 고문을 목격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조사관들은 그의 진술에 비중을 두었다고 전했다.
시리아의 반대파들도 투쟁 중에 그들의 잔인한 행동들로 인해 비난받았다.
사진들에는 2011년 시작된 반란부터 작년 8월까지의 시간이 담겨있다. 한 구를 제외하고 모두는 남성의 시체로 보여졌다. 조사관들은 대부분의 사체들이 손상되었고 그 중 다수가 구타 혹은 교살되었다고 말했다. 일부는 눈이 없었고 일부는 감전사된 것으로 보였다.
보고서의 저술자 중 한 명인 Sir Geoffrey Nice 교수는 BBC 뉴스 프로그램에서 학살의 정도와 일관성이 정부가 연루되어서 범죄 행동을 지원한 강력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법의학자 Stuart Hamilton은 뉴스 프로그램에 그가 본 이미지들은 엄청난 수의 수감자들이 심각한 기아를 겪고 있었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마치 가둬지고 저지당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곳의 상당한 수가 구타당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소수들은 교살되어졌어요."라고 그가 말했다.
(원문출처: http://www.bbc.co.uk/news/world-middle-east-2582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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