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7 January 2014

레바논의 알카에다 지휘관 마지드 알 마지드, 구류 중에 사망

Image released by Saudi authorities purportedly showing Majid al-Majid

2012년 압둘라 아잠 브리가데스의 리더로 알려진 마지드 알 마지드


마지드 알 마지드, 레바논의 알카에다 지휘관이 베이루트의 한 병원에서 구류 중에 사망했다고 레바논의 군부가 전했다. 

압둘라 아잠 브리가데스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배 중인 일급 테러리스트들을 이끌었던 사우디가 레바논에서 최근 채포되었다. 
한 군 장군은 연합 뉴스에 마자드가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중동 지역을 가로지르며 공격을 수행해 오고 있고 이란의 베이루트 대사관을 지난 11월 폭탄 공격을 가해서 23의 사망자를 나왔다. 
이란 문화 대사 담당관이 그 가운데 있었다. 

'심문'
레바논 군의 한 진술에 따르면 마지드 알 마지드는 지난 토요일 베이루트의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정보 소식통들은 그가 신부전증 후에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 상태때문에 투석이 요구되어져 왔었다고 여겨진다. 
레바논 정부가 DNA 검사 결과 그의 신원을 파악한 것이 바로 금요일이다.; 
국방 장관 파에즈 곤은 일찍이지휘관이 군 정보국에 의해서 베이루트에서 체포되었으면 비밀리에 고문되어지고 있다고 확인했었다. 그는 언제 어떻게체포가 이루어졌는지 말하기를 거부했었다. 

그러나 한 레바논 정보 소식통이 로이터 통신에 전한 내용에 의하면 그가 다른 사우디 무장군에 의해 잡혔으며 시돈의 남부 도시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Lebanese women hold placards of victims of the Iran embassy bombing, Beirut, 3 Jan
레바논의 여성들이 여단에 의해서 수행된 이란 대사관 폭탄 테러의 희생자들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Iran embassy bombing in Beirut, 19 Nov 2013이 공격으로 이란 문화 담당 대사가 포함된 23명이 사망했다. 
마지드 알 마지드는 2012년부터 여단을  이끌었었다. 

레바논과 아라비아 반도에 주거주지를 두고 있는 이 단체는 1980년대 아프카니스탄에서 소비에트에 대항하기 위해 무자헤딘(이슬람 전사)을 모집했던 팔레스타인의 한 이론가 후에 명명 되었다. 

이 단체는 이라크 반란에서 싸웠던 강격 이슬람 무장단체들을 모집했고 시돈 근처, 에인 엘 힐데휘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 주둔했다. 

미국은 2012년 이 단체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지정하면서 국면을 냉각시켰다. 

11월의 이란 대사관 폭탄 테러는 그들의 첫 주 공격으로 여겨졌다. 

이란과 헤즈블라 무력 단체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샤드 대통령 정권과 연합하고 있다. 
언론 보도들은 마지드 알 마지드가 알 누스라 프론트 단체의 리더 알카에다와 아사드 대통령을 타도하기 위한 제휴에 충성을 약속했왔다고 보고했다. 
이란 대사관이 폭파되고, 브리가데스와 가까운 살라피스트 성직자들은 시리아에서 연합 정부군이 이란과 헤즈보라 군이 싸움을 멈추기 전까지는 레바논에서 공격들이 게속될 것이고, 수니파의 수감자들이 풀려 날 것 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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