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명의 젊은 영국 청년들 중에서 3/4이 삶의 목표를 갖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Prince's Trust 자선단체의 요청연구 결과 발표되었다.
King Player Support백만명의 젊은 영국 청년들 중에서 3/4이 삶의 목표를 갖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Prince's Trust 자선단체의 연구 결과로 발표 되었다.
Trust는 장기 실업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의 3분의 1이 자살 생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실직한 젊은이들이 희망없는 삶을 살아가기 전에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부는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었다. 지난 달, 국립 통계청의 수치는 영국의 실업률이10월까지 3개월 동안 9만 9천명 감소된 2백만 3천 9백명으로, 2009년 이후로 가장 최저의 수준으로 떨어졌음을 보여줬다.
'실업의 심각한 위험성'
Prince's Trust Macquarie Youth의 지수는 16세에서 25세의 2,161명에 대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들 중의 281명은 Neet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 - 고용, 교육, 훈련을 받지 못함)로 분류되었다. Neet 그룹 중에서 166명은 6개월 넘게 무직 상태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가 다음 문장에 동의했다고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 또한 만약 전체 젊은이들 중에서 9%가 이를 동일하게 느낀다면 이것은 751,230명의 젊은이들이 삶을 의미를 찾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Neet로 분류된 응답자들 사이에서 이 문장에 동이하는 비율은 21%까지 증가한다.
이 연구에서는 장기 실업을 겪고 있는 젋은이들이 항우울제 치료가 내려진 친구들과 함께 2배가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3분의 1(32%)이 자살을 고려했었고, 4분의 1(24%)이 자해를 경험했었다.
보고서는 직업이 없는 젊은이들의 40%가 실업의 즉각적인 결과로써 자살충동, 자기혐오 감정, 공항 발작 등의 증상들을 경험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장기 실업 젊은이들의 4분의 3(72%)이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연구 결과 나타났다.
Prince's Trust의 대표는 실업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심각하고 장기간 지속적인 정신 건강 문제들을 유발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수천 명이 수년 동안 실업으로 힘들어한 뒤, 매일 아침 일어나 삶이 더 이상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440,000명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장기 실업에 노출되어 있고 이들은 우리들의 도움이 신속히 필요합니다."
"우리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일자리를 잃은 것과 같이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어버리게 되는 진짜 위험이 나타나게 될 것 입니다."
임금 장려책
고용연금부서의 대변인은 정부가 청년들을 일자리 현장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최선의 모든 노력들을 해왔고 2010년 보다 적은 현재 106,000명의젊은이들이 실직 수당을 신청했었다고 말했다.
"청년 정책들을 통해서, 절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일자리들을 소개시켜주고 수습 제도들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라고 대변인은 전했다.
"고용주들에게는 2,275파운드까지의 임금 장력책 등을 제공함으로써 경영자들이 젊은이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직무 프로그램은 또한 장기간의 실업과 지속적인 일자리 찾기에서 벗어나도록 74,000명 이상의 젊은 청년들을 도와오고 있습니다."
Prince's Trust는 불우한 환경의 젊은이들을 돕기 위해서 찰스 왕자에 의해서 1976년 설립되었다. 13세부터 30세까지 무직자 또는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퇴출의 위험이 있는 젊은 청소년,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 원문 및 사진 출처 : http://www.bbc.co.uk/news/education-25559089?ocid=socialflow_facebook_b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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