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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February 2014

감당할 수 없는 도시: 싱가포르의 근로자들, 백만장자들의 섬에서 제자리 걸음만

Cities: singapore 1, wall
패트리샤와 샴: '싱가포르에 사는 사는 어떤 이들이 얼마나 부유한지 알기에, 난 우리가 가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가디언지 마크 네어
싱가포르 교외의 화창한 토요일 오후. 21살의 패트리샤와 28살인 그녀의 파트너 샴은 하루의 첫 식사, 맥도날드에서의 치킨 너겟 박스를 나눈다. "싱가포르에서 살아남는 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어요," 패트리샤가 먹다 말고 말한다. "제 일을 사랑하지만 이 급여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뭘 할 수 있겠어요?"
패트리샤는 최근 샴과 함께 살기 위해 그녀의 부모님 댁에서 나왔다. 싱가폴에서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집세와 보수적인 아시아적 가치문제들로 인해, 대부분의 젊은 이들은 결혼 전까지 부모님들의 집에서 사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미혼남녀들은 35세가 될 때 까지 공공주택에 지원할 수 없다.
패트리샤는 공립 병원에서 풀타임 간호사로 일한다. 그녀는 n-레벨 (고등학교 이하) 과 ITE (기술 대학) 학위를 갖고 있는데 이는 싱가포르 기준에 의하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 한 것으로 한 달에 1,400 싱가폴 달러 (£670) 를 번다.
도심지에 위치한 방 두 개의 콘도가 한 달에 5,000 싱가폴 달러 혹은 그 이상까지 나갈 수 있는 이 나라에서 패트리샤는 그녀의 직장에서 대중교통으로 90분이 소요되는 싱가포르 북쪽 교외 지역인 어드미랄티에 있는 에어컨 시설 없는 아파트에 한 달에 850 싱가폴 달러를 지불한다.
그녀의 월세에는 집 주인의 주방을 사용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그녀는 모든 끼니를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계속 올라가는 물가 때문에 싱가폴에서의 삶은 절대적으로 힘듭니다," 패트리샤가 말한다. "어떻게든 전 기운을 내서 이런 폭풍을 싸워내려고 합니다. 내적으로는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증가하는 싱가포르 인구에 대한 2013년 백서는 2030년까지 690만명이 될 것이라고 하며 간호직종을 저숙련 직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공공의 비난을 산 이후 이 기록은 수정되었으며, 국가 신문사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그 결과, "오늘날 더 많은 간호사들이 더 나은 자격을 갖추고 있다" [pdf] 의 헤드라인을 가진 기사를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추가적인 공부를 위해서 그녀를 추천하기 거부하는 상사들에 의해 패트리샤는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낀다. "전 환자들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전 간호 일을 정말 사랑해요," 그녀가 말한다. "그렇지만 제 동료들은 이 직업이 열정에 관한 것이라고 해요. 그 열정에 대한 대가가 땅콩밖에 살 수 없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Cities: singapore 3, flat2011년 싱가폴 카통 지역 공공주택의 복도를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 팀 총/로이터
그녀의 늦은 시간 근무는 길고 불편한 통근길로 더 악화된다. "교대 근무를 할 때엔 새벽 5시에 집을 나가 밤 12시에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열차 내에서 자리에 앉을 수 없어요, 더군다나 간호사 제복을 입고 있으면 사람들은 제가 자리를 양보할 것을 기대하거든요. 간호사들은 앉을 권리도 없나요? 아니면 이동하는 내내 서 있어야만 하는 건가요?"
패트리샤의 상황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을 "가난한 이들" 이라고 말하며 싱가포르 국민들의 분노에 불을 지핀 영국인 자산 매니저 안톤 케이시의 경우와는 완전히 반대된다. 그는 또한 워크샵으로부터 그의 포르쉐를 돌려받은 후 포스팅한 상태 업데이트에서는 "대중교통의 악취를 씻어냈다"고 했다. 공개적인 사과에도 불구하고 케이시와 그의 가족 (그는 미스 싱가포르 출신과 결혼했다) 은 싱가포르에서 추방당했으며 직장에서도 해고 되었다.
2001년 싱가포르는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목록에서 97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 싱가포르는 6위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은 먹을거리와 같은 기본 편의가 실제 급여와 동일하게 매치되지 않으며 증가하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리 콴 웨이 공공정책 연구기관의 부교수 후이 웽 탓에 따르면 "사회 하층의 경우 가계 수입이 가계 소비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금액을 벌 지 못 하는 가구들이 많이 있으며, 이는 특히 사회 하층 20%의 경우 더 그러하다."
이는 패트리샤의 수입에만 의존해야 하는 패트리샤와 샴과 같은 가정에 큰 타격을 입힌다. 싱가포르에는 최저임금 개념이 없으며, 샴은 패트리샤가 같은 일 (개들을 처리하는 일) 을 하며 2,500 싱가포르 달러를 벌면서 다른 회사에서 일 할 때와는 다르게 한 달에 900 싱가포르 달러를 받도록 강요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점은 샴이 다른 곳에서 구직활동을 하지 못 하게 막은 요인이 되었다. 그러나 회사들은 남자처럼 옷 입는 경향이 있는 도인 동성애 여자에게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은 듯 했다. 그녀는 이미 인터뷰도 하기 전에 수많은 면접에서 거절당했다. 그녀는 아무런 모순 없이 말한다. "개들은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아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s, NUS) 의 사회복지 부서는 "싱가포르의 빈곤한 근로자들은... 싱가포르 국민의 평균 임금의 절반 미만을 버는 사람으로 정의되며, 이는 오늘날 3,000 싱가포르 달러에 해당한다" 라고 한다. 세계 은행의 빈곤선은 국가 평균 임금의 50%로 정해져 있다.
Cities, singapore 2, railing'사람들은 이 직업이 열정에 관한 것이라고 해요. 그 열정에 대한 대가로 땅콩밖에 살 수 없다 하더라도 말예요.' 사진: 가디언지 마크 네어 
그러나 싱가포르의 사회 및 가족개발 장관 챈 춘 싱은 싱가포르의 빈곤선을 정의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그 이유는 절벽효과를 피하기 위함인데, 빈곤선 경계 바로 위에 있는 가족들이 빈곤선 아래의 가족들에게 제공되는 지원과 보조금을 받지 못 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로가 있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패트리샤가 샴을 바라보며 말한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일부 사람들이 얼마나 부유한지 알기 때문에, 우리가 가난하다고 생각해요". 
반면, 이는 증가하는 상층에게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싱가포르 인구의 17%가 백만 싱가포르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낮은 법인세, 양도소득세 또는 부동산세가 없다는 점, 최고 20 %의 개인 소득세 등에 의해 더욱 많은 부자들이 이 곳으로 몰려오고 있다.
유명한 미국인 투자가 짐 로저는 이제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싱가포르는 지난 40년간 가장 성공한 국가입니다. 50만명이 가난하게 살아가다 5백만명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패트리샤에게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즉시 이렇게 대답한다. "내 소유의 아파트, 학위, 그리고 샴에게 일할 기회를 줄 누군가." 이 것들은 단순한 것이지만, 부유한 소수와 나라의 그 나머지 사이에서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갭을 보여준다.
(출처: http://www.theguardian.com/cities/2014/feb/13/unaffordable-cities-singapore-workers-millionaire-island)

Monday, 27 January 2014

"시리아, 11,000명 고문 및 살해" 보고서 나와

유출된 사진들은 굶주림과 폭력, 교살 등의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 

시리아가 폭동이 시작된 이후로 조직적으로 고문하고 11,000명의 억류자들을 처형했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고 전 전쟁 범죄 전문 검사들의 한 보고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조사관들은 한 망명자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밀반입 된 수천장의 사망한 수감자들의 스틸 이미지들을 분석했다. 

저술자들 중 한명은 BBC에 정부 개입의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Damascus(시리아의 수도)는 학대했다는 주장들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보고서는 스위스에서 시작될 예정인 평화 회담 전 날 발표되었다. 

CNN와 마찬가지로 보고서를 처음 공개한 영국의 가디언 신문은 Montreux 리조트 마을에서 열리고 2일 뒤 제네바에서 계속되는 컨퍼런스와 동시에 발표되고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제네바 II로 알려진 이 회담에서는 100,000명 이사의 사망자와 수백만의 난민들을 남긴 3년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가장 강력한 외교적인 노력들이 보여질 것이다. 화요일에 발표된 연간 보고서에서는 HRW(국제인권감시 단체)는 UN을 통해서 금지된 사항들을 중국과 러시아가 학대를 허용함에 따라 이를 고발하였다. 이는 또한 정부와 반대파 모두를 고문과 재판권에 근거하지 않은 사형들을 포함한 인권 유린과 학대로 고발하였다. 

제네바 II 평화 회담은, "시리아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막는 최신 사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심각한 기아'

카타르에 의해서 임명된 전 전쟁 범죄 전문 검사들에 의한 보고서는 시리아의 반대파와 반대 그룹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시저로만 알려진 변절한 군경찰 사진과의 증거에 기반하고 있다. 그는 다른 이들과 함게 전하는 바에 의하면시리아의 11,000의 사망한 수금자들의 사진들이 담긴 55,000장의 디지털 이미지들을 밀반입 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조사관들에게 그의 직업은 사체들의 사진들을 찍는 것이었고, 생산된 사망 진단서에 접근이 허락되었고 수행되는 사형 순서들을 확인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하루에 50구 만큼의 사체들을 촬영하고 한 구 당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가 되었어요."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그 스스로 처형이나 고문을 목격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조사관들은 그의 진술에 비중을 두었다고 전했다. 
Undated image of Ahrar al-Sham rebels training in Syria
시리아의 반대파들도 투쟁 중에 그들의 잔인한 행동들로 인해 비난받았다. 
사진들에는 2011년 시작된 반란부터 작년 8월까지의 시간이 담겨있다. 한 구를 제외하고 모두는 남성의 시체로 보여졌다. 조사관들은 대부분의 사체들이 손상되었고 그 중 다수가 구타 혹은 교살되었다고 말했다. 일부는 눈이 없었고 일부는 감전사된 것으로 보였다. 
보고서의 저술자 중 한 명인 Sir Geoffrey Nice 교수는 BBC 뉴스 프로그램에서 학살의 정도와 일관성이 정부가 연루되어서 범죄 행동을 지원한 강력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법의학자 Stuart Hamilton은 뉴스 프로그램에 그가 본 이미지들은 엄청난 수의 수감자들이 심각한 기아를 겪고 있었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마치 가둬지고 저지당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곳의 상당한 수가 구타당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소수들은 교살되어졌어요."라고 그가 말했다. 
(원문출처: http://www.bbc.co.uk/news/world-middle-east-25822571)

Tuesday, 7 January 2014

레바논의 알카에다 지휘관 마지드 알 마지드, 구류 중에 사망

Image released by Saudi authorities purportedly showing Majid al-Majid

2012년 압둘라 아잠 브리가데스의 리더로 알려진 마지드 알 마지드


마지드 알 마지드, 레바논의 알카에다 지휘관이 베이루트의 한 병원에서 구류 중에 사망했다고 레바논의 군부가 전했다. 

압둘라 아잠 브리가데스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배 중인 일급 테러리스트들을 이끌었던 사우디가 레바논에서 최근 채포되었다. 
한 군 장군은 연합 뉴스에 마자드가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중동 지역을 가로지르며 공격을 수행해 오고 있고 이란의 베이루트 대사관을 지난 11월 폭탄 공격을 가해서 23의 사망자를 나왔다. 
이란 문화 대사 담당관이 그 가운데 있었다. 

'심문'
레바논 군의 한 진술에 따르면 마지드 알 마지드는 지난 토요일 베이루트의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정보 소식통들은 그가 신부전증 후에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 상태때문에 투석이 요구되어져 왔었다고 여겨진다. 
레바논 정부가 DNA 검사 결과 그의 신원을 파악한 것이 바로 금요일이다.; 
국방 장관 파에즈 곤은 일찍이지휘관이 군 정보국에 의해서 베이루트에서 체포되었으면 비밀리에 고문되어지고 있다고 확인했었다. 그는 언제 어떻게체포가 이루어졌는지 말하기를 거부했었다. 

그러나 한 레바논 정보 소식통이 로이터 통신에 전한 내용에 의하면 그가 다른 사우디 무장군에 의해 잡혔으며 시돈의 남부 도시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Lebanese women hold placards of victims of the Iran embassy bombing, Beirut, 3 Jan
레바논의 여성들이 여단에 의해서 수행된 이란 대사관 폭탄 테러의 희생자들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Iran embassy bombing in Beirut, 19 Nov 2013이 공격으로 이란 문화 담당 대사가 포함된 23명이 사망했다. 
마지드 알 마지드는 2012년부터 여단을  이끌었었다. 

레바논과 아라비아 반도에 주거주지를 두고 있는 이 단체는 1980년대 아프카니스탄에서 소비에트에 대항하기 위해 무자헤딘(이슬람 전사)을 모집했던 팔레스타인의 한 이론가 후에 명명 되었다. 

이 단체는 이라크 반란에서 싸웠던 강격 이슬람 무장단체들을 모집했고 시돈 근처, 에인 엘 힐데휘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 주둔했다. 

미국은 2012년 이 단체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지정하면서 국면을 냉각시켰다. 

11월의 이란 대사관 폭탄 테러는 그들의 첫 주 공격으로 여겨졌다. 

이란과 헤즈블라 무력 단체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샤드 대통령 정권과 연합하고 있다. 
언론 보도들은 마지드 알 마지드가 알 누스라 프론트 단체의 리더 알카에다와 아사드 대통령을 타도하기 위한 제휴에 충성을 약속했왔다고 보고했다. 
이란 대사관이 폭파되고, 브리가데스와 가까운 살라피스트 성직자들은 시리아에서 연합 정부군이 이란과 헤즈보라 군이 싸움을 멈추기 전까지는 레바논에서 공격들이 게속될 것이고, 수니파의 수감자들이 풀려 날 것 이라고 경고했다. 


Monday, 6 January 2014

왜 인도의 벽돌 가마 노동자들은 노예와 같이 살아야 하는가?

India brick kiln workers


수만 명의 가족들이 대부분 오리사 지역에서 안드라 프라데쉬의 벽돌 가마 지역으로 일을 하러 떠난다. 

바로 인도 남부의 하이데라바드 도시의 외각으로, 녹색 지역의 거주지역 길을 따라서 거대한 용광로의 연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진흙 점토를 뜨겁게 굳혀서 만든 벽돌들이 현대 인도를 만들고 있다. 대기 가까이 석탄 그을음으로 인한 매캐함이 목으로 느껴진다. 오래 전에 사라진 시대에서 온 한 장면처럼, 남성들과 여성들이 마치 피라미드를 올라가듯이 계단을 오르고 내려오고 있다. 

그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벽돌들을 운반하기 위해서 용과로로 향하면서 멍에와 같은 자재 운반통을 유지하고 끌고 가야하기 때문에 혹사되고 있다. 무릎 아래의 깊이로 내려가면서 그들의 옷은 누더기로 변하고 근로자들은 진흙을 만들기 위해서 젖은 구덩이로 들어가 점토들로 뒤덮인다. 

" 물속에 서서 벽돌들을 들어 올리는 일은 매우 힘들어요." 진흙을 벽톨틀에 넣고 빼면서 35세의 굴드하 마지씨는 말한다.  "하루에 1,500장의 벽돌들을 만들어요. 6개월 후에야 일을 그만 둘 수 있을 거에요."

'모든 것이 위법'

인근에 석탄틀이 있다. 여자와 아이들이 가장자리에 쪼그려 앉아 있다. 대부분이 맨발이다. 장갑을 끼지 않은 한 여성이 석탄의 부분을 아래로 내려서 망치로 깨고 있다. 거의 4살로 보이는 2명의 아이의 얼굴은 석탄이 부딪혀서 생긴 검고 부서진 석탄들로 얼룩져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위법 사항입니다." 아에샬라 그리샤나, 인권 단체 Prayas의 노동 운동가가 말했다.

"1948년 최소 임금 조항에도, 1976년 담보 노동 조항에도, 1979년 주간 이주 노동자 조항에도 어긋납니다. 아동 노동, 성취행, 실제적인 학대가 매일 일어나고 있어요." 

벽돌들은 사무실, 공장, 콜센터, 거대한 경제적 기적들 보여주는 도시경관들을 위해서 사용되고 더 많이, 더 많은 이 건물들이 전 세계로 확장해가는 다국적 기업에 의해서 사용되어 진다. 

그러나 크리샤나씨는 얼마의 벽돌들이 국제적인 기준 아래에서 수용될 수 있는 근무 조건에서 만들어 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수만 명의 가족들이 대부분 오리사의 주에서 안드라 프라데쉬의 벽돌 가마에서 6개월 일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India brick kiln workers
많은 여성과 아이들이 가마에서 하루에 12-18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고 운동가들은 말한다. 

폭행과 관련된 많은 보고들 중에서, 지난 주 노동 계약자들이 일을 그만두려고 시도한 2명의 노동자의 손을 자른 혐의로 고발되었다. 

우리가 방문했던 벽돌 가마는 인도의 가장 가난으로 고통 받는 지역들이다.  아이들이 곳곳에 있었다. 그곳에는 안전 장비들이 하나도 없었다. 질병과 임금 착취, 다양한 문제들이 만연한 장소이다.

 "임신한 여성들, 아이들, 어린 소녀들이 매일 12시간에서 18시간까지 일을 합니다."라고 크리샤나씨가 말한다. "그들의 음식은 매우 부족합니다. 그곳에는 물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노예들처럼 살고 있어요."

이런 상황은 수십 년 동안 그것이 아니라면 수 세기에 걸쳐서 지속되어 왔다. 이런 상황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향상되어 질 것이라는 인식 최근까지 광범위하게 받아드려져 왔다. 운동가들은 사람들이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2011년 유엔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인도와 같은 나라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을 위한 새로운 지침들을 소개하는데 협력하고 노력했다. 

이 기업들은 공급업체의 어느 곳에서든지 인권 침해와 관련한 사항들을 확인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게임 체인저'



'이것이 진짜 게임 체인저입니다."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의 법률 자문가, 테일러 길라드씨가 말했다. 

"벽돌과 같이 회사의 영업, 상품 혹은 서비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생산품과 관련한 인권 침해의 문제들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영국은 학대와 관련된 국내 계약 조항을 설립했었으면 이번 해 10월 1일부터 연간 보고서에 인권과 관련된 사항들을 회사들이 포함하도록 기업 관련 조항들을 변경했다. 


"우리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그들의 사업과 관련된 인권 침해 증거들을 모든 직원들이 진지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라고 피터 맥알리스터, 다국적 기업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윤리무역운동(ETI) 책임자가 말했다. 
Children of India brick kiln workers
많은 아이들이 가마에서 일을 한 뒤에 병에 걸리고 있다. 
무역 연합의 국제적인 연맹, USI는 기업들이 관련 이슈들을 파악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 '피의 벽돌'이라는 운동을 런칭했다. 

'유행병'

"인도의 벽돌 가마들에서의 아동 노동과 강도의 척도는 유행병의 비율을 나타냅니다."라고 영국 앤드류 브래디가 전했다. "간편하게 올린 값싼 벽돌들은 피의 벽돌과 노예 노동을 뒤로 한 싼 사무실 건물들을 의미합니다." 
인도 정부는 하이데라바드 인근의 가마 지역에 집과 깨끗한 물, 학교들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노동 시장은 다국적 기업에게 매우 매력적인 곳입니다." 안드라 프라데쉬을 위한 노동 위원, 아쇼크 박사가 말했다. 
"우리는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는 벽돌 가마 주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행동에 나섰습니다. 그곳에는 담보 노동과 지불되는 최소 임금도 없습니다. 이곳이나 저곳에 여유가 있다면 그들은 개선되어 질 것입니다."
집으로 사용되었던 지저분한 진흙 오두막에서, 우리는 마드히리 말리크를 발견했다. 여자 아이는 5살이었다. 아이가 입고 있던 옷은 2짝의 양말이 전부였다. 
크리샤나시는 아이가 오리샤에서 그녀의 부모, 구루홀과 아마르, 그녀의 2살 남동생 비스누와 함께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리샤나씨는 쭈그리고 앉아서 그녀의 눈을 확인했다.
 "연기때문에 눈에 이상으로 아이가 아파하고 있어요. 보세요. 눈이 얼마나 하얀지. 혈색소 수치가 매우 낮아요. 벽돌 연기로 두통과 물로 인한 소화 이상이 있는 것 같아요."
정부와 인권 운동가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새로운 무역 기준 아래에서 각각의 회사들이 땅위에서 일어나는 진실들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작은 마드히리와 같은 사례를 그들의 공급 업체에서 발견한다면, 반드시 그녀를 돕기 위한 절차를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기사 원문 및 사진 출처 :  http://www.bbc.co.uk/news/world-asia-india-25556965)

Wednesday, 1 January 2014

라트비아, 18번째로 유로존에 합류

A man and woman withdraw euros from a cash machine in Riga, 1 January

사람들이 새해 첫 날 인출기 앞에서 유로를 인출했다.

라트비아가 유로존에 참여함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이는 유럽연합국 중에서 통화를 유로로 사용하는 18번째 회원국이 되는 것이다. 


발트해에 위치한 이전 소비에트 공화국은 재정적인 위험에서 나와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연합 경제에 합류하였다.
특파원들은 현존하는 유로존의 안정성을 위해 최근 라트비아에 구제금융을 지원하였기 때문에 많은 회의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유로가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것이라는 희망도 있다. 
유럽연합 위원인 올리 렌은 "유로존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대륙의 정치적 경제적인 심장으로 돌아오는 라트비아의 여정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 모두가 축하할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정부와 대부분의 기업 총수들은 단일화된 통화 사용을 환영했고 이는 라트비아의 신용 등급을 향상시키고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몇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60% 정도가 새로운 통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사라지는 라츠 
"이것은 라트비아 경제 성장에 매우 큰 기회입니다." 
발디스 돔브로스키스 총리는 자정 수도 리가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진행할 때 상징적으로 10 유로 지폐를 인출하고 위와 같은 말을 전했다. 
Newly minted Latvian euro coins on display in Riga
라트비아는 고유의 유로 동전들을 갖게 된다.
라트비아 중앙은행장, Ilmars Rimsevics는 "유로는 시장의 안정성을 가져오고, 분명하고 확실한 투자들을 유치하고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세금들이 진행 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두번째로 가장 큰 통화 연합에 일원이 되는 것은 분명히 더 많은 인기를 의미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라트비아의 고유한 통화, 라츠를 포기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 Zaneta Smirnova는 AFP 뉴스에 "나는 유로화에 반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행복하지 못한 날입니다. 라츠는 우리의 것이고, 유로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계속 라츠를 사용해야 합니다."
수도 리가의 북쪽 마을에서 묘지 관리를 하면서 매달 최소 임금 200 라츠(237파운드, 284유로, 392달러)를 버는 Leonora Timofeyeva씨는 "모두가 1월에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연금 수급자 Maiga Majore는 유로 도입이 "좋은 일이 될 것이다."라고 믿는다.
"거대한 유럽 시장의 일부가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AFP에 이야기 했다. "물가 상승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은 단지 선동에 불과합니다."
Alf Vanags, 경제정책 연구를 위한 발트해 국제기구센터장은 불름버그 뉴스 통신을 통해 그가 개인적으로 친숙한 라츠를 포기하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이것은 "절대적으로 비이성적인 감성"이라고 전했다.
어려움이 있을 경우 나라들이 지원하기 위한 상호 보호 정책을 제공했었던 이후로, 유로 도입은 라트비아의 "균형"을 위해 필요했다고 주장한다.
러시아의 가장 큰 소수 민족 집단으로의 라트비아는 종종 발트해의 다른 연합국,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보다도 경제적으로 러시아와 더 유대를 같이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러시아는 여전히 중요한 수출시장이고 다른 여러 탈 소이에트 지역들의 고객으로부터 상당한 보증을 지원하고 있는 은행 구조를 지니고 있다. 
(기사 원문 및 사진 출처 : http://www.bbc.co.uk/news/world-europe-25567096)

Tuesday, 31 December 2013

찰스 몽고메리의 행복한 도시 - 리뷰

로완 무어
The Observer,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Copenhagen
찰스 몽고메리가 말하는 '행복한 도시'의 예, 코펜하겐의 보행자 센터. 사진: 알라미
독자는 이 책의 제목 먼저 내려놓아야 한다. 행복한 도시. 흠. 해피 핏, 황제펭귄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같은건가 - 도시의 지도자님들 그리고 도시 계획가님들에게는 그렇다면 미안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보고타 전 시장 엔리케 페나로사에 관한 칭찬으로 가득한 에세이를 지나가야 한다.
그러고 나면 비로소 귀한 책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스프롤 현상, 저밀도 성장, 세계 곳 곳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새로운 주거 건물들로 이루어진, 자동차에 의지하는 교외지역은 사람들을 행복하지 않게 만든다는 것이다. 고립을 야기하고, 불만족을 만들어 내며, 십대 아이들을 지루함으로 미쳐가게 만든다.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의 온실가스를 방출하며 지구 환경에게도 나쁘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인용하며 저자는 행복이란 단지 즐거움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활동적인 구성원이 된다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학적 효과는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완화하는 방식에 있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대중교통에 의해 혹은 걸어서 이동하도록 권장하며 혼합된 주거 유형과 용도를 제공하는 좀 더 밀도가 높은 도시는 친밀함에서 일상적인 수준까지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낸다.
저자가 인용하는 긍정적인 예로 도시 활동에 의해 생기 넘치는 거리가 있고 다양한 소득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살면서 부분적으로 고층건물들로 이루어진 번화한  벤쿠버가 포함된다. 코펜하겐의 보도전용화를 지휘한 덴마크 건축가 젠 겔은 눈에 띄는 인물이다. 또한 자동차 위주의 교통정책을 근본적으로 뒤집어 놓으며 자전거와 버스를 홍보하고 도시 내 가장 빈곤한 지역에 공공건물을 투자한 놀라운 영웅 페나로사도 있다. 멍청이 같은 미국인들은 생기발랄한 길거리 사람들이 되어 행복해질 수 있음에도 그들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 돈을 쓰고 있다는 주장이 이어진다.
이러한 논쟁은 사실 새롭지 않다. 이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제인 제이콥스, 리차드 세넷, 리차드 로저스 및 많은 다른 이들이 이미 주장한 바이다. 물론 1967년 허버트 간스의 The Levittowners 및 로버트 브루그만의 2005년 출간 도서 Sprawl 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교외를 좋아한다고 주장하는 책들의 계보도 존재하긴 한다. 몽고메리는 이러한 반대파 주장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충분히 인정하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 스프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저자는 공평하지 않게도 들 만한 예시 중 최악이 될만한, 샌프란시스코에서 60마일 정도 떨어진 곳인 스토큰을 예로 든다. 이 도시 주민들은 매일 4시간 정도를 통근하는데 쓰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이 곳은 2007년 주거대란 이후 미국 내 디트로이트 외곽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최악의 채권비율을 보여준 바 있다.
저자는 다른 건축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옥시토신 또는 땀의 양을 측정한 연구를 제시한다 - 나는 그러한 연구의 전문가가 아니긴 하지만 그런 연구는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뭐든 그것을 증명해 줄 수 있을 법한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스프롤 현상이 사람들의 욕망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닌, 정부와 기업 정책에 의해 활발하게 홍보된 것이며 이 점은 미국내에서 특별히 더 두드러진다고 정확하게 지적해 낸다. 그가 보여주는 최고의 통계는 매우 간단하다. 그에 따르면 스프롤을 산다는 것은 원래 나이보다 4살이 더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 지역보다 교외 도로에서 교통사고 사망률이 4배나 더 많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도시가 띄어야 할 모습, 도시가 되어야 할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주요 형용사로서 "행복한"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다. 위험, 도덕적 무질서, 그리고 갈등 등은 도시라는 개념에 내장된 것이며 이들이 없으면 우리는 정말 영화 속 컴퓨터 애니메이션 펭귄들이나 다름없다. 몽고메리는 이 점을 지적하지만 그의 책 제목을 바꿀 만큼은 아닌 것 같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도시의 주요 가치는 새로운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에 있지 않고 그다지 회자되지 것들을 강제로 말하는 것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 있어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최대한 적은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을 맞이하는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것이이 확실히 더 좋다. 스토큰 같은 곳이 여전히 지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과 같은 책들은 여전히 필요하다.

Sunday, 22 December 2013

남수단 Riek Machar의 반란군, 핵심지역 통제

SPLA soldiers leap from a pick-up truck in Juba, 21 December

많은 사람들이 수도 주바에서 교전 중에 사살 되고 있다. 

전 남수단 부통령 Riek Machar는 반란군이 Unity의 주요 석유 생산 지역을 점령하고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Machar, 전 부통령은 BBC에 정부에 대항하는 세력이 그의 통제하에 있음을 알렸다.
대통령 Salva Kiir이 전 부통령 Machar를 쿠데타 혐의로 지난 주 고발한 후로 남수단은 혼란상태에 빠져있다. 

BBC 전 수단특파원 James Copnall은 상황이 부족간의 내전 양상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했다. 
최소 500명의 사람들이 정부군이 주도, 주바 통제에 어려움으로 교전을 겪는 동안 사살되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양측이 충동을 해결할 수 있는 정치적인 방법의 모색을 주문했다. 
"저는 모든 정치적, 군사적, 시민군 지도자들이 교전 행위들과 시민들에 대항하는 폭력들을 중단할 것을 요청합니다."
"저는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크고 분명히 듣도록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미국의 경고
Jonglei 주의 동쪽 수도, Bor에서 미항공기가 총격을 당했을 때, 미국 시민들의 대피를 돕던 4명 병사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권력을 얻기 위해서 군 세력을 사용한다면 미국과 국제사회의 수년동안 제공되었던 도움은 끝이 날 것."이라고 백악관이 전했다. 
그는 국가 안보 팀과 항공기 공격에 대해서 토론했으며 남수단 지도자들의 책임있는 미국민 보호를 부탁했다.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은 남수단의 휴전을 요청했다. 남수단의 대부분 사람들은 물활론자(정령 신앙자) 혹은 기독교인들이다. 
바티칸과 캔터베리의 대주교, Justin Welby는 분쟁의 트라우마로 나라의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합의를 이끌 것을 전해왔다. 
"우리가 우리는 민족적 다양성 안에서(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신 것 처럼) 동족상잔의 경향에 굴하지 않도록 합시다." 라고 말했다. 

산유지역 
Unity 지역의 통치 권한을 자주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전 부통령 Machr는 BBC를 통해서 최고 국 사령관 Gen James Koang이 주 초에 다녀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부군은 Gen Koang은 홀로 반역을 했으며 어떤 군 병력도 함께 이끌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Unity 주는 수단과의 국경지역이며 나라 경제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의 많은 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전 부통령 Machar는 이번 주 체포된 정치인들이 풀려난다면 에티오피아와 같은 중립국으로 이송을 정부 측과 협상할 준비를 했었다고 전했다. 
Kirr 대통령 역시 금요일 아프리카 중재인들을 만난 후 협상안들에 대해서 동의했다.
하지만 정부군은 현재 나라의 가장 혼란스러운 지역 중의 하나인 Bor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중무장 헬리콥터에 의해서 지원받고 있는 군이 시내로 전진했다고 군 대변인 Philip Aguer가 AFP 뉴스에 말했다. 
Bor 지역의 UN 남수단 평화유지군 대변인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지난 24시간동안 인근 지역에서 보호를 받기 위해서 도착했다고 전했다.

구출 
CV-22 Ospreys 항공기 3대가 Bor 지역으로 접근했을 때 전 부통령 Machar를 추종하는 세력에 의해서 점령되었고 화염에 휩싸였다고 미 국 관계자가 전했다. 
부상당한 모두 4명의 미국인들은 나이로비, 케냐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 받았다고 덧붙였다. 

A US serviceman uses a radio at Juba's airport, 21 December
미군이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BBC 특파원은 Machar의 군부 총격을 가했으며 우간다 항공기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우간다 항공기가 Bor 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렸다는 보도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었다. 
우간다는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나라들 중의 하나이며, 이를 위해서 병력을 보내왔다. 그들은 똑한 우간다 국경에서 75km(50 마일) 떨어진 주바에서 구출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이루고 있는 Dinka 민족의 구성원인 Kiir 대통령은 Nuer 민족 출신인 Machar 전 부통령을 지난 7월 해임했다. 
그는 지난 일요일 밤, 제복을 입은 사람이 수단 시민의 자유 운동 정부 모임에서 공격을 했다고 말했다. 
폭력은 주바에서 발발했고 Nuer 민족과 Dinka 민족들이 서로 대치하면서 나라 전체로 퍼지기 시작했다. 
2명의 인도 평화 유지군과 최소 11명의 시민들이 목요일 Jonlei 주, Akobo의 유엔 기지 내에서 사살되었다. 
Machr의 행방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나라 안에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남수단이 2011년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후로 Jonglei 주는 가장 심각한 폭력들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곳은 가축 절도로 촉발된 무장 민족군들의 주기적인 충돌로 수백명이 죽음을 당했었다. 





Tuesday, 17 December 2013

필리핀 재난일기: 타클로반 거리의 어둠과 파괴

태풍 하이옌이 지나간 후 한 달, 한 구호요원이 절망 한 가운데로의 어려웠던 여로를 돌아본다

리오지나 모랄레스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07.00 GMT
theguardian.com
타클로반시 거리에 놓여진 사체들. 
사진: Pio Arce/Genesis Photos/World Vision

마침내 집이다. 나는 월드비전 최초대응팀의 일원으로 지난달 열흘을 오르모크 시와 타클로반 시에서 보냈다. 지난 9년 동안 이 기관 소속으로 많은 재난시 최초대응팀으로 일해왔지만, 필리핀 국민인 나의 경우에 있어서마저 태풍 하이옌은 내가 본 최악의 경우였다. 나는 그 곳에 무엇이 필요한 지에 대한 초기평가와 그에 대한 기관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그 곳에 있었으며, 지금은 내가 주로 활동하는 마닐라에 돌아와 - 사실 나는 루손 섬 비콜지역에 있는 카마린 수르 주에서 자랐다 - 다시 타클로반에 배치될 때까지 대기하는 중이다.

세부에서 오르모크까지는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항구는 먹을 것을 가져다 줄 사랑하는 이들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보통 두 시간이면 될 오르모크에서 타클로반까지의 이동에는 지프니(필리핀의 화려한 버스)에서 6시간, 그리고 밤새 기다린 후 오토바이 택시인 하발하발에서 4시간을 합하여 총 이틀이 걸렸다.

새벽 6시, 타클로반에서 보내는 첫 날,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빵집 앞에 줄을 섰다. 그들 중 일부는 새벽 4시부터 기다린 이들이었다. 빵집 주인은 한 사람당 50 필리핀 페소(60p)어치의 빵만 팔았다.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다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주유소 두 군데에서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수백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우리가 도시를 떠날 때 사무실과의 통신이 두절되었다. 타클로반에서 보내는 동안 나는 끝없는 파괴의 풍경을 목격했다. 집, 학교, 정부청사, 병원, 시장들이 모두 무너져 있었다. 사탕수수, 바나나, 코코넛, 대나무 및 다른 많은 나무들이 뿌리채 뽑혀있었다. 언제 어떻게 그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들이 마지막으로 끼니를 해결한 건 언제일까? 지금 그들은 어디서 자고 있을까?

지프니로 6시간을 이동한 다음 알랑갈랑에서 멈추었다. 쌀 창고는 약탈당했다. 그들이 원한 것은 굶주린 가족을 먹이는 것 뿐이었다. 두 명의 동료들과 나는 타클로반으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하발하발을 찾을 수가 없었기에 대신 동료들의 가족이 살고있는 근처에 있는 마을 카리가라로 가 보기로 했다.  우리는 거기서 우리를 오르모크 시로 데려다 줄 지프니 운전기사를 찾을 수 있었다. 운전기사의 가족들이 지프니에 잠들어 있었다. 왜냐하면 태풍에 그들의 집이 파손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기사와 그의 가족들은 우리를 반겨주었고 음식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것이 우리가 밥을 먹은, 그리고 세 끼를 다 먹을 수 있었던 마지막 날이었다.

타클로반은 혼란 가운데 있었다. 시청으로 가는 길 양 쪽으로 죽은 동물들과 어린아이들의 사체가 산재되어 있었다.그 중 일부만이 가려져 있었다. 타클로반의 컨벤션 센터는 태풍 이틀 전 피난센터가 되었다. 새벽녘에는 상점을 약탈한 남자들에게 받은 즉석국수를 만들고 있는 어떤 어머니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다른 또 한 명은 시장을 약탈한 사람들이 주고 간 말린 생선으로 저녁을 만들고 있었다. 그들은 "약탈자들"이 그들이 구한 것들을 나누어 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이들이 먹을 것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남자들은 며칠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 했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먹을 것이 조금 생기면 아이들에게 주었다.

식량지원이 언제 도착하는지 그들이 내게 물었을 때, 나는 일부 도로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지원을 받기가 극도로 어렵다고 설명해 주어야만 했다.

밤이 되자 음식을 하는 불과 온기를 위하여 태우는 오래된 타이어 타는 불빛을 제외하고는 타클로반은 완전히 어둠에 갇혀있었다. 군인들과 경찰관들이 전략 도로와 지역들을 순찰하고 있었으며,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통금시간이 부과되었다. 모든 마을이 그들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나가는 출구에 보초를 서기 위해 남자들이 조별로 조직되었다.

우리 기관의 프로그램 사무관 밀드레드가 우리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우리는 저녁으로 죽을 먹었고, 아침에는 빵과 커피를 마셨다. 그 다음날 오후 3시 시청에 도착했을 때에는 남은 빵과 올 때 가지고 왔던 통조림 음식을 먹었다. 나는 그날 밤 피난센터와 임시주택의 찬 바닥에서 굶주린 채로 잠들었을 모든 아이들을 생각하며 비가 내리지 않길 기도했다.

타클로반에서의 평가작업은 어려웠다. 오토바이를 구할 수는 있었지만 연료를 찾을 수가 없다. 우리 팀의 많은 이들이 여러 다른 곳으로 회의를 가기 위해 수 마일씩 걸었다. 우리는 튀긴 생선과 밥을 얻어오거나 우리에게 나눠주기 위해 집에서 카사바와 채소를 가지고 올  수완이 좋은 동료들에게 의지했다.

열흘이 지나 군 비행기가 우리를 데리러 와 떠나게 되면서 나는 그 날 먹기 위해 팀에서 가지고 있던 비스킷 20개를 나누었다. 마닐라와 우리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전 다시 한 번 세부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 침대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그러나 타클로반의 아이들과 가족들은 여전히 거기에 있고, 그들에겐 그 곳을 벗어날 곳이 없다.

*리오지나 모랄레스는 월드비전 필리핀의 커뮤니케이션 사무관이다.

Monday, 16 December 2013

여기는 살기에 좋은 장소가 아니에요: 가나의 전자 폐기물장 들여다보기

아크라 주재 Afua Hirsch
The Observer,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21.30 GMT


가나 소재 아그보그블로시 전자 폐기물장에 있는 한 어린아이. 사진/앤드류 맥코널/알라미 

주홍빛 파파야 과육은 가나(Ghana)의 전자 폐기물장 아그보그블로시(Agbogbloshie)를 배경으로는 타원형의 깊은 상처일 뿐이다. 여기에서는 모든 것이 더럽고 거무튀튀한 색깔로 지저분하게 얼룩져 있다. 한 여성이 아침 작업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한 과육을 떠내며 버려진 컴퓨터 모니터 껍데기들 가운데 무릎을 꿇고 있다.

아그보그블로시에 있는 제품들이 작은 구리, 알루미늄 덩어리들만 빼내어진 채 분해되지 않았다면 몇 몇은 앤티크 테크놀로지가 될 뻔도 할 것이다. 여기에는 구식 VHS 플레이어, 카세트 레코더, 재봉틀, 1980년대를 비롯해 전 시대를 아우르는 컴퓨터들이 시선이 닿는 먼 곳까지 폐기물들 사이 커다란 더미 위에 위험하게 굴러다니며 펼쳐져 있다.

“전자 폐기물은 거의 전 세계로 부터 옵니다 – 그러나 주로 유럽에서 입니다,” 아그보그블로시에 있는 다른 폐품수집인들과 같이 원래는 북가나 출신으로 10년동안 폐기장에서 고물을 수집하고 사고 파는 29세의 카림(Karim)이 말한다. “여기에 있으면 여러가지 건강 문제가 있지만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돈이 필요하니까요.”

전자 폐기물의 세계적 증가를 저지하기 위해 2007년 세워진 유엔의 “전자 폐기물 문제 해결(Solving the E-Waste Problem)” 이니셔티브 (StEP)는 지난 주 앞으로 4년 동안 이러한 폐기물양이 세계적으로 33%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 대부분은 아그보그블로시와 같은 현장에 폐기되며 납, 수은, 카디뮴, 비소 및 난연제로 토양오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다.
아그보그블로시는 혼란스럽고 종말론적 모습을 띄지만, 이렇게 크고 황량하고 쓰레기 천지인 장소에도 질서는 존재한다. 이 곳 한 귀퉁이에서는 소년들과 청년들이 그룹으로 모여 오래된 하드드라이브 더미들 사이를 조심히 걸으며 에어컨 유닛들, 고철조각들을 부수고 있다.

19세 압둘라예(Abdoullaye)와 다른 십대 소년들은 끌과 플라이어, 손으로 전자 폐기물 더미에서 누워진 오래된 PC 모니터들 위에 고철들로 임시작업장을 만들어 앉아 작업을 한다.

소년들은 문에 무거운 자물쇠가 달랑거리는 녹슨 냉장고들 사이에 둘러싸여있다. 냉장고에는 그들의 노동의 열매들, 즉 구리와 알루미늄 더미들이 거래상들에게 판매되기 전 까지 저장되어 있다.

“전 5년 전에 타말에서 왔어요,” 찢어진 청바지와 흰색과 청색의 스트라이프 무늬로 된 얼룩진 폴로셔츠를 입고 있는 압둘라예가 말했다. “전 하루에 2에서 5 세디(£0.50에서£1.30) 정도 벌고, 한달에는 50세디(£13)를 북쪽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요. 집에 돌아가고 싶지만 가족들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 제가 있어요 . 여기엔 문제들이 너무 많아요 – 가끔은 병원도 가야해요.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죠.”

아그보그블로시의 더 깊은 중심부에서는 세 개의 거대한 불 더미들이 독한 냄새를 뿜으며 타오르고 있다. 금속을 골라내고자 플라스틱을 제거할 목적으로 해체된 전자제품들을 태우는 것이다. 연기로 인해 머리가 깨질 듯 아프지만, 여기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남자고 여자고 어린아이들이고 전혀 이를 인식하지 못 하는 듯 하다. 플라스틱 천지가 되어버린 뒤집어진 나무 곁에선 염소들이 깊이 잠들어 있다.

아그보그블로시에서는 성별에 따라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 여자들과 소녀들은 거대한 현장을 돌아다니며 껍질 깐 오렌지, 물주머니, 조리된 음식들을 팔러다닌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아기들을 옷에 싸고 등에 바짝 묶은 채로 독연을 들이쉬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일이 따로 있다. 바로 자석이 붙은 띠를 땅에 끌고 다니면서 쓰레기들 사이에 남아있는 작은 금속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폐기장 중간에 치워진 공간은 축구장이 되어 두 팀이 경기를 하고 있다. 아그보그블로시는 쓰레기를 사고팔고, 태우고, 폐기하는 장소만이 아니라 쓰레기와 연기 가운데에서 삶을 살고 아이를 키우는 수천명의 집이다. 쓰레기장 중심부에는 판잣집들이 빼곡하다. 커다랗게 쌓여있는 버려진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더미 옆에 있는 집 한 채의 입구에는 큼지막한 더러운 천으로 된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포스터가 있다.

가나인들은 아그보그블로시를 성경 속에서 심판받은 두 도시의 이름을 따 “소돔과 고모라”라고 부르지만 이 곳에 대한 실제 거주민들의 시선은 그렇게 적대적이지만은 않다.

“여기가 살기 좋은 장소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유럽이나 다른 모든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쓰레기 보내는 것을 그만두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카림이 말했다. “여기는 비즈니스 센터이고, 우리는 우리가 여기에서 버는 돈을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이용하고 있거든요.”

<전자 폐기물과 그들의 출처>

  • 컴퓨터 회로판은 금, 구리, 카드뮴, 철, 탄탈, 몰리브덴, 팔라듐, 납, 코발트, 주석, 니켈, 세륨, 안티몬, 백금, 아연, 란타늄,은, 수은 등을 포함할 수 있다.
  • 스마트폰에 있는 칩은 60여개의 화학물을 포함할 수 있다.
  • 2012년 중국에서는 118억 대의 휴대기기가 제조되었다.
  • 2010년 미국은 25억8천만대의 컴퓨터, 모니터, 텔레비전 및 휴대기기를 폐기하였다. 개인당 평균 미국 29.8kg, 중국 5.4kg, 영국 29.8kg의 하이테크 폐기물을 생산하고 있다.
  • 전자 폐기물의 연간 총 용량은 2017년까지 6,540만톤으로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개인당 가장 낮은 수준의 전자폐기물을 생산하는 나라는 DR 콩고(0.21kg)와 부르키나파소(0.8kg)이다.
  • 2017년까지 사용될 휴대기기 관련 기기의 수는 100억대로 예상된다.

출처: UNEP, StEP, MIT, Cisco

(기사 및 사진 출처: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3/dec/14/ghana-dump-electronic-waste-not-good-place-live)

Friday, 13 December 2013

만델라 통역가, 그의 행동에 대해서 변호하다

BBC 2013년 12월 12일 
마지막 수정시각 15:54 GMT

넬슨 만델라 추모식에서 거짓 수화 동작 사용으로 고발된 수화 통역가가 정신분열증적인 일화를 겪었다고 말하고 있다. 

34세의 Thamsanqa Dyanty씨는 남 아프리카 방송에서 그는 목소리들을 듣기 시작했고 환각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추모식에서 청각 장애인들은 그는 수화를 엉터리로 하고 있고 사기꾼이라고 불만을 제시했었다. 

Dyanty씨는 그의 행동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고 있고, 그 경기장에서 천사들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www.bbc.co.uk/news/world-africa-2534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