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elescopekorea
Saturday, 8 February 2014
런던 콜링: 수도를 포착하는 사진들
빅벤, 세인트폴 밖 비둘기들, 따각따각 말발굽 소리, 윈스턴 처칠, 그리고 빗속의 산책... 지아코모 브루넬리의 시리즈 영원한 런던
展
(Eternal London) 은 진짜 런던을 구성하는 것들에 대하여 보여준다. 그의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회는 모두 이른 아침 찍은 것들로, 2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런던의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
Photographers’ Gallery)
에서 전시된다.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영원한 런던 시리즈, 무제, 2012-2013. 사진: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제공 지아코모 브루넬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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